뉴스 사진
#서울책보고

27일 오전 서울 잠실 유수지 공간에 문을 연 초대형 헌책방 ‘서울책보고’의 모습.

ⓒ서울시제공2019.03.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