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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를 하얗게 물들였던 하얀 벚꽃이 어느새 꽃비가 되어 날리는 구례 서시천 벚꽃길에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벼룩시장인 구례 콩장이 열렸습니다.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구례 콩장은 오늘(6일) 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벼룩시장입니다.

지리산 노고단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거리는 벚꽃이 이제는 꽃눈이 되어 휘날립니다.

서시천 벚꽃길을 걷던 여행자들은 벚꽃이 휘날리는 구례 콩장을 마주하고는 마치 보물을 찾은듯 즐거워합니다.

구례 콩장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가 되어 곡성이나 하동의 주민들도 참여하는 남도의 대표적인 벼룩시장이 되었습니다.

지리산 노고단 아래 아름다운 구례 콩장에서 도시에서는 느낄수 없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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