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손학규

비공개 의원총회 입장하는 손학규와 김관영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4·3 재보궐선거 패배 후 손학규 대표의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 수습방안 모색과 패스트트랙 협상의 핵심인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도입과 관련, 공수처에 제한적으로 기소권을 부여하는 안에 대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연합뉴스2019.04.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