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홈트

일이 많다는 핑계로 슬그머니 넘어가려 했다가도 매트를 편다. 팔을 뻗는다. 오늘도 우리는 메신저로 만나서 운동을 했다.

ⓒpexels2019.04.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