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통행료가 30여년 만에 폐지된다. 환경부와 문화재청, 전라남도, 천은사 등 8개 관계기관은 29일 오전 11시 전남 구례군 천은사에서 '공원문화유산지구 통행료'를 폐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철거 예정인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매표소. 2019.4.28 [환경부 제공]
ⓒ환경부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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