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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는 4월 30일 오전 7시 회관 청년관에서 김봉렬 경남대 교수를 초청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아침논단을 연다.

마산YMCA은 "아침논단은 1999년부터 시작하여 어느덧 81회를 맞고 있습니다. 아침논단은 시민사회성장을 위한 중견지도력의 모임"이라며 "지역의 전문가를 모시고 수준 높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과제를 진단하고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고 했다.

태그:#마산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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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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