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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상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 강제징용노동자상건립특별위원회는 5월 1일 오전 부산 동구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5월 1일 이전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합의 결렬에 따른 기자회견"을 연 뒤, 평화의소녀상 앞으로 이동해 일본총영사관을 바라 보면서 "일본은 사죄하라"고 외쳤다.

ⓒ윤성효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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