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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노무현의 복심(腹心), 노무현의 입, 노무현의 필사라고 불렸던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월 13일 그의 집필실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카메라를 든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전속 사진가였던 김진석 전 행정관.

ⓒ장철영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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