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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아들의 묘지앞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아들의 묘지앞에서 오열하는 유가족
ⓒ 오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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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의 애달픈 그리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남편을 만나는 유가족
 39년의 애달픈 그리움.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남편을 만나는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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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광주를 듣다. 보다. 느끼다' 전국에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추모객들
 "5월광주를 듣다. 보다. 느끼다" 전국에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추모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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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다' 윤상원 묘소 앞에서
 "기억하다" 윤상원 묘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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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 후 참배하는 유가족
 헌화 후 참배하는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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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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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처음처럼 살고 싶습니다. 대학 시절 들었던 그말.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 가졌던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살아간다면 어떠한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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