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구속 심판대 오른 '삼바' 김태한 대표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검찰의 분식회계 수사가 예상되던 시점에 삼성바이오와 자회사 삼성에피스의 회계 관련 내부보고서 등을 은폐,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우성2019.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