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승태

양승태, 구속 125일만에 첫 재판

사법행정권 남용, 재판 개입 등 '사법농단' 피고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구속된지 125일만인 29일 오전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권우성2019.05.29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