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현대중공업

주총장 기습 변경에 황급히 이동하는 노동자들

31일 오전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저지를 위해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 점거농성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주총장소가 울산대 체육관으로 변경되었다는 회사측의 기습발표를 들은 뒤,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급히 이동하고 있다.

ⓒ이희훈2019.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