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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주총장 기습 변경, 뒤늦게 울산대 도착한 노동자들

31일 오전 법인분할 여부를 결정할 현대중공업 주주총회 장소가 울산대 체육관으로 기습변경된 가운데, 오토바이 등으로 급히 이동한 노동자들이 체육관앞에 모여 있다.

ⓒ이희훈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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