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현대중공업의 현장실사단이 6월 3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 대한 현장실사에 나서자,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조합원들이 정문 앞에서 "현대중공업 주총 무효", "특혜 매각 반대"라고 쓴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성효2019.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