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희호

이희호 여사 생애사진 100선

1980년 남산(안기부)으로 끌려가서 고문받던 아들 김홍일이 구치소로 이감되어 이희호 여사가 면회를 가고 있다. (왼쪽에 있는 남자는 감시하는 기관원)

ⓒ김대중평화센터 제공2019.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