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희호

이희호 여사 생애사진 100선

이희호 여사가 1956년 미국 유학시절 1시간에 1불을 받고 전기코일 감는 일을 했다. 아르바이트,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에게 수복강녕(壽福康寧) 이라는 글씨를 써 선물하고 기념사진을 찍음.

ⓒ김대중평화센터 제공2019.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