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열린 72회 칸영화제 당시, <기생충> 공식 상영 직후 모습.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 기립박수에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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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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