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차 리모델링 당시 서울 서대문구 ‘천연옹달샘’(위)과 2019년 현재의 모습. 그리스 산토리니섬에 있는 ‘파란 지붕이 있는 흰 집’을 모델로 1차 완공했으나 “병원처럼 보인다”는 지적에 지금 모습으로 설계를 변경했다.
ⓒ천연옹달샘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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