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기동

2017년 9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 수원 박기동이 득점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2019.06.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