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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우리공화당과 충돌... 부상 용역 후송 |
ⓒ 권우성 | |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이날 새벽 서울시의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된 천막을 5시간만에 다시 설치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 용역직원이 부상을 당해 광화문광장과 이어진 광화문역 해치광장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후송되고 있다.
셔터가 내려진 광화문광장쪽에서 우리공화당원들이 후송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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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당한 용역직원이 광화문역 해치광장에서 119구급대에 의해 후송되고 있다. 다른 용역직원은 옷이 다 쩢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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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공화당과 충돌로 부상당한 용역직원이 119구급대에 의해 후송되는 가운데, 뒤쪽 광화문광장에는 우리공화당이 철거 5시간만에 재설치한 농성천막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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