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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학살

27일 오후 대전 동구 낭월동 산내 골령골 임시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9주기 제20차 대전 산내 학살사건 희생자 합동위령제'. 사진은 고 앨런 위닝턴(Alan Winnington, 1910-1983)의 부인 에스타 위닝턴(87) 여사가 추도사를 한 뒤 앨런이 썼던 '나는 한국에서 진실을 보았다(I saw the truth in Korea)'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여주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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