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영남대의료원

영남대의료원 건물 외벽에 붙어 있는 개원 40주년을 축하하는 문구. '마흔번째 봄, 건강한 동행'이라고 쓰여 있지만 해고노동자들은 1일 새벽 같이 살자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조정훈2019.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