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대북제재

지난 8일 대구 시내 한 마트에서 일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한국마트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이날 매장 내 일본산 제품 판매중지를 대구 시내 마트에 이어 경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2019.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