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제징용

일제 강제징용피해자 유가족들이 16일 오전 서울 청와대 사랑채 옆에서 67차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이희훈2019.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