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동

지금 우리는 매일같이 일을 하면서도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무감에 고통받고 있다. 지금 볼테르가 살아있다면 이런 상황을 보고 과연 뭐라고 말할까.

ⓒunsplash2019.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