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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장모씨가 2018년 2월, 처음 치과를 찾았을 당시의 치아 사진. 장씨는 "단순한 사랑니 통증 치료를 하러 들렀는데 김 원장이 치아를 전반적으로 치료해야 한다며 진료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양신문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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