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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조연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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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강한바람과 함께 20일·21일 양일간 내린비로 강원 동해 전천 철다리와 주요 돌다리가 침수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린곳은 제주도 삼각봉의 경우 19일밤부터 21일 오전까지 1천mm이상의 비가 내렸고 영동지역과 동해지역은 20mm에서 100mm 내외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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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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