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카페

오전에는 주로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들여다보는 손님이 많은 조용한 카페였다. 그런데 이들이 등장하면 종이 신문을 펼치고 넘기는 소리가 카페를 울린다.

ⓒunsplash2019.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