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로켓펀치

'로켓펀치' 쥬리, 충만한 밝은 에너지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쥬리가 7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핑크펀치(PINK PUNCH)'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빔밤붐(BIMBAMBUM)'과 '루시드 드림(LUCID DREAM)'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있는 단어를 뜻하는 '빔밤붐(BIMBAMBUM)'은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이정민2019.08.07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