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 이창훈, 탄탄한 씬장악러 배우 이창훈이 13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과 정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썩은 권력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오락극이다. 9월 19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양자물리학' 이창훈, 탄탄한 씬장악러 ⓒ 이정민


배우 이창훈이 13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양자물리학>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생각이 현실을 만든다'라는 양자물리학적 신념을 모토로 삼은 유흥계의 화타가 유명 연예인의 마약 사건에 검찰과 정계가 연결된 사실을 알고 업계 에이스들과 함께 썩은 권력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범죄오락극이다. 9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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