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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

13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공원 대전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열린 '대전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사진은 참석자들이 'NO아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폐기' 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일본은 파렴치한 경제보복 철회하라", "강제징용 사죄하고 피해자에 배상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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