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일

독일 칼스루에에 위치한 연방일반법원 법정.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밖에서도 법정 안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판사석 양 옆에 통유리 창문벽을 설치, 투명성을 강조한 컨셉으로 설계되어 있다.

ⓒ남소연2019.08.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