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통합학교 9년의 교육과정, 장흥 유치초중학교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닌 살아 있는 교육이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학교가 아닌 마을공동체의 소중한 학교가 있습니다.

어디에 있냐고요? 바로 전라남도에 있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혁신 교육'을 실천하는 전라남도의 교육, 궁금하시죠?

전남의 행복한 작은학교 이야기, 지금부터 차례차례 만나보시죠.

* 관련 기사 : http://omn.kr/1kfsl

ⓒ홍성민 | 2019.08.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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