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태근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사무실과 김 의장이 지분을 소우하고 있는 건설회사 사무실이 한 사무실이다. 구미참여연대는 한 사무실에 있으면서 김 의장이 수의계약 사실을 몰랐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조정훈2019.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