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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어 읽는 고전'은 30대를 통과하고 있는 한 독서인이 뒤늦게 문학 고전을 접하며 느낀 재미와 사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이디스 워튼, '여름'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윌리엄 셰익스피어, '템페스트'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서른 넘어 읽는 고전]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오노레 드 발자크의 '미지의 걸작'
[서른 넘어 읽는 고전] 헤르만 헤세 '황야의 늑대'
[서른 넘어 읽는 고전] 호메로스 서사시 '오뒷세이아'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서른 넘어 읽는 고전]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슈테판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서른 넘어 읽는 고전]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
[서른 넘어 읽는 고전] 기 드 모파상 단편집 '두 친구'
[서른 넘어 읽는 고전]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서른 넘어 읽는 고전] 프란츠 카프카 '변신'
[서른 넘어 읽는 고전]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서른 넘어 읽는 고전] 볼테르 '미크로메가스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