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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한 점을 독자와 함께 감상하며 그림 속 숨어있는 이야기와 작가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미술전문가의 입장보다는 관람객 입장에서 그림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참여기자 :
[그림의 말들 - 마지막회] 빈센트 반 고흐 ②
[그림의 말들] 빈센트 반 고흐 ①
[그림의 말들] 폴 세잔이 '현대 미술의 아버지'인 이유
[그림의 말들] 질문을 멈추지 않은 거장, 파블로 피카소
[그림의 말들] 작은 것들을 위한 예술가, 캐테 콜비츠
[그림의 말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그림의 말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에드워드 호퍼
[그림의 말들] 앙리 루소,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시대를 이끄는 예술가로
[그림의 말들] 물랭루주의 화가, 툴루즈 로트레크
[그림의 말들]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그림의 말들] 존 싱어 사전트
[그림의 말들] 전형적인 여성성을 벗어던진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
[그림의 말들] 붓으로 싸운 혁명가, 일리야 레핀
[그림의 말들] 까미유 끌로델과 로댕
[그림의 말들] 모딜리아니와 잔 에뷔테른, 가난하지만 진실했던 사랑
[그림의 말들] 빛의 화가, 렘브란트 하르멘스존 반 레인
[그림의 말들] 여성 예술가의 길을 내준 파울라 모더존 베커
[그림의 말들] 공무원 대신 예술 택한 젊은 화가, 에곤 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