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만평] '산양 vs. 케이블카' 기로에 선 설악산 케이블카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만평] '산양 vs. 케이블카' 기로에 선 설악산 케이블카

환경부, 이달 내 '설악산 케이블카' 최종 결정
19.08.22 14:02l최종 업데이트 19.08.22 14:02l
계대욱(namutoto)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7 댓글댓글달기
 
설악산 그대로
▲  설악산 그대로
ⓒ 계대욱

관련사진보기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최종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현재 접수된 환경영향평가서를 부동의 하면 사업은 전면 백지화됩니다. 환경부는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이달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힌 바 있어 5년을 끌어온 논란에 마침표를 찍을지 주목됩니다.

[카드뉴스] 설악산에 케이블카 설치하면 안되는 이유 열 가지만 들어봐!
[카드뉴스] 3종세트라고 다 좋을 줄 알았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NOCABLECAR, #설악산케이블카, #환경부, #설악산케이블카백지화, #산양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계대욱 (namutoto) 내방

왼쪽 손바닥을 펴보세요. 사람의 손금엔 '시'라고 쓰여 있어요.

이 기자의 최신기사[만평] 출구전략 없는...?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