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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지역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쓰레기도 이동하고 있습니다. 도시 쓰레기는 도시 외곽이나 다른 지자체로, 또는 국가를 넘어 처리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두기 싫다고 해서 다른 지역으로 보내는 게 과연 옳은 것일까요. <오마이뉴스>는 올 한 해동안 이동 문제를 통해 좀더 폭넓게 쓰레기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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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일본②] 수익성 낮아 운영 어려움, 정부와 시민 관심 필요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일본①] 죽어가는 도시 바꾼 도야마시의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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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여행③] 강릉 쓰레기 1일 30여톤... 여러분은 친환경 피서했나요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재활용②] 국내 유일 친환경 문구브랜드 '공장'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재활용③] 재활용시장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에 가다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재활용①] 재활용 명품 가게 '에코파티메아리'
[사진] 쓰레기 때문에 양심조차 놓고 가나요
[오마이뉴스 환경지수는 몇 점?⑥] 직원 중 절반이 장거리 여행시 대중교통 이용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싱가포르④] 싱가포르 국립환경청 공무원들을 만나다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싱가포르③] 울창한 숲과 마른 풀, 매립장의 두 생태계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싱가포르②] 국가가 모든 시스템 통제, 소각장은 산업단지에 건설
[쓰레기 이동을 막아라-싱가포르①] 열심히 버리고, 청소는 국가에서
[오마이뉴스 환경지수는 몇 점? ⑤] 직원 중 절반이 컵 한 번도 사용치 않아
힘든 주차 여건이 만들어낸 우리동네 주차 풍경
[인터뷰] 시화공예작가 이준호
[오마이뉴스 환경지수는 몇 점?-④] 밤새 켜진 모니터 30~40%대...습관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