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 까칠 훈훈남 배우 김래원이 5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고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 까칠 훈훈남 ⓒ 이정민


배우 김래원이 5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고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두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가장 보통의 연애 공효진 김래원 강기영 김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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