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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황교안 대표앞 "장애인 비하 사과하라!" |
ⓒ 이희훈 |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8월 7일 자유한국당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언어장애인을 비하하는 '벙어리'라는 말을 해 장애인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관련 기사: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하라" 황교안 대표 앞 기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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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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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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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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