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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맹탕 청문회' 피날레 장식한 조국 후보자 부인 전격 기소... 한국당은 알았나
청문회 막판인 6일 밤 10시 50분 법원에 접수... 공소시효 종료 직전... 민주당 "기소권 남용"
[조국 청문회 17신] '동양대 총장상' 사문서 위조 논란 공소 시효 임박... 검찰 선택은?
[조국 청문회 16신] 한국당 의원들 자료 제출 요구 둘러싸고 여야 충돌
[조국 청문회 15신] "사실 아니면 한국당 사과해야"... 조국 "동성혼 인정은 시기상조”
[조국 청문회 14신-중간정리] 결정적 한 방 없이 의혹만 반복... 검찰은 계속 움직였다
[조국 청문회 13신] 유일한 증인 김형갑 웅동학원 이사 "학교에 큰 손해? 잘 모르겠다"
[조국 청문회 12신] 진행 방식·질의 시간 두고 반발... 이철희 "청문회는 듣는 자리"
[조국 청문회 11신] 김진태의 '딸 생년월일 변경 의혹'에 합격증 서류로 응수...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야"
[조국 청문회 10신] 박 "표창장 사진 공개해달라" - 조국 "검토해보겠다"
[조국 청문회 9신] 검찰 "검찰 포렌식 자료라는 건 근거 없다"
[조국 청문회 8신] 검찰 두고 "정치하고 있다"... 한달간 조국 보도 118만 건 비판도
[조국 청문회 7신] "저에 대한 비난은 감내... 아이 허위 뉴스 가슴 아파"
[조국 청문회 6신] 채이배 "딸 관련 조치 있어야" 묻자, "충분히 이해" 답변
[조국 청문회 5신] '동양대 총장 통화 내용' 해명 도중 여야 설전... 김진태 "강요죄 고발"
[조국 청문회 4신] 주광덕 "일련번호, 명의 등 달라" vs. 김종민 "위임전결은 달라" 난타전
[조국 청문회 3신] 박지원 '검란 논란' 지적에 답변... 두 명의 조국 지적엔 "뼈아프게 반성"
[조국 청문회 2신] 장제원 의원 "딸의 가짜 인생 만든 플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