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첫 재판 김성태 의원 '혐의 부인' 후 법정으로

2019.09.27

'딸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 의원 첫 재판

KT에 딸 부정채용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첫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이었던 지난 2012년 국정감사때 이석채 KT회장을 국감 증인채택에서 빼주는 대가로 딸을 채용하도록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었다.

ⓒ권우성2019.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