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훈

3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의장석에 앉아 사회를 보자, 더불어민주당 이훈 의원 등이 이주영 부의장 사과를 요구하며 소리치고 있다. 이주영 부의장은 지난 26일 본회의에서 여야 합의 없이 정회를 선언한 바 있다.

ⓒ남소연2019.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