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문화재

3일 자유한국당과 범국민투쟁본부가 이끈 문재인정권 규탄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출입 제한 구역인 사적 171호 고종 어극 40년 칭경 기념비에 들어가 집회를 이어간 가운데, 철체 문 사이로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조혜지2019.10.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