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유한국당

'한상혁 즉시 사퇴' 내건 박성중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짜 위원장 한상혁은 즉시 사퇴하라'는 피켓을 모니터에 붙이고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남소연2019.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