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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강릉당협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태풍 "미탁"이 쓸고간 강릉시 저동 진안상가에서 수해복구 봉사 활동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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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강릉시당협 소속 시의원들이 태풍 "미탁"이 쓸고간 강릉시 저동 진안상가에서 수해복구 봉사 활동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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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자유한국당 강릉시당원협의회 소속 시.도의원과 당직자 20여 명은 경포 침수피해지역인 진안상가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지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