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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유튜브채널 '알릴레오'는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록 한국투자증권 차장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그는 증거인멸이 아니라 유리한 자료 확보를 위해 동양대에서 정 교수의 PC를 가져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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