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선태

김선태 작가는 닥종이 위에 은박을 붙이고 그 위에 유황을 묻힌 대나무 촉대로 그림을 그린다. 그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유황에 닿은 은박은 금세 산화되어 시간에 따라 색이 변해갔다.

ⓒ김성욱2019.10.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