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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2019 [오마이포토] '에이스' 삐딱선 타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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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에이스' 삐딱선 타고 도전

이정민(gayon)
19.10.29 16:10최종업데이트19.10.29 16:10
'에이스' 삐딱선 타고 도전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가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오마이포토] '에이스' 삐딱선 타고 도전 ⓒ 이정민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가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에이스' 준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준이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에이스' 준 '에이스' 준 ⓒ 이정민

  
'에이스' 와우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와우가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에이스' 와우 '에이스' 와우 ⓒ 이정민

  
'에이스' 김병관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김병관이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에이스' 김병관 '에이스' 김병관 ⓒ 이정민

  
'에이스' 찬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찬이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에이스' 찬 '에이스' 찬 ⓒ 이정민

  
'에이스' 동훈 그룹 A.C.E(에이스. 준, 동훈, 와우, 김병관, 찬)의 동훈이 29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언더 커버 : 더 매드 스쿼드)' 발매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곡 <삐딱선(SAVAGE)>은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 '에이스' 동훈 '에이스' 동훈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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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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