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나, 반가운 얼굴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는 현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13일 서울, 14일 부산, 16일 대구, 17일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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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장한나, 반가운 얼굴 ⓒ 이정민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자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는 현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13일 서울, 14일 부산, 16일 대구, 17일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  

   
 
장한나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아르 라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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